미소 5

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은 보석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바로 당신의 "얼굴"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태양은 바로 당신의 "미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별은 바로 당신의 "눈"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노래는 바로 당신의 "콧노래"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붉은 노을은 바로 당신의 "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풋풋한 과일은 바로 당신의 "술"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날씬한 사슴은 바로 당신의 "목"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나무는 바로 당신의 "어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풍요로운 들녁은 바로 당신의 "가슴"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바람은 바로 당신의 "손길"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춤은 바로 당신의 "발걸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약속은 바로 당신과의 "만남" 입니다. 세상에서 ..

70세 이후의 황금기에는 인생을 즐겨라

■70세 : 칠순(七旬) 고희(古稀) 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나이 종심 이라고도 한다. ■77세 : 희수(喜壽) 喜자의 초서가 七十七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나이 일흔일곱 살 달리 이르는 뜻이다. ■80세 : 산수(傘壽) 팔순 (八旬 ) 나이 80세를 이르는 뜻이다. ■88세 : 미수(米壽) 八十八을 모으면 米가 된다는 말에서 생긴 뜻이다. ■90세 : 졸수(卒壽) 나이 90세에 이르는 뜻이다. ■91세 : 망백(望百) 百을 바라본다는 뜻이다. ■99세 : 백수(白壽) 일백백 百자에서 하나 일 一을 빼면 힌 백 白자가 되는 데에서 나온 뜻이다. ■100세 : 상수(上壽 ) 사람의 최상의 수명이란 뜻이다. ■111세.. 황수(皇壽 ) 황제의 수명 또는 귀하다는 뜻이다. ■120세.. 천수(天壽 ..

인생에서 반드시 필요한 3초의 비밀

* 열흘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누에고치입니다. * 6개월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제비들의 집입니다 * 1년을 살다가 버리는 집이 까치들의 집입니다. * 그런데 누에는 집을 지을 때 자신의 창자에서 실을 뽑아 집을 짓고 * 제비는 자기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어 집을 짓고 * 까치는 볏집을 물어 오느라 입이 헐고 꼬리가 빠져도 지칠 줄 모르고 집을 짓습니다. * 날짐승과 곤충들은 이렇게 혼신을 다해 집을 지었어도 시절이 바뀌면 미련없이 집을 버리고 떠나갑니다. * 그런데 사람만이 끝까지 움켜쥐고 있다가 종래는 빈손으로 떠나게 됩니다. * 사람을 위해 돈(화폐)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돈에 너무 집착하다 보니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고 있습니다. *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이 있는데 너무 비싼 옷을 입으니 내가 옷을..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한 기쁨, 아름다움, 베품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는가~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 고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는가~ 좋은 관계는 대가를 치를 때 만들어지는 결과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것들이 투자되어야 하겠지요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풂이요 환하게 미소 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러운 말소리가 입의 베풂이요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풂이라 합니다. 착한 마음 씀이 마음의 베품이라 합니다. 어쩌면 아쉬운 것은 흘러가버린 시간이 아니라 사라져 가는 매 순간을 기뻐하고 감사할 줄 모르면서 진정한 행복으로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부드러운 곡선의 미학을 배운다

곧게 자란 소나무 보다, 굽은 소나무가 멋지고, 잘 생긴 강아지 보다, 성격 좋은 강아지가 더 멋지다.Rothschild가 똑바로 흘러가는 냇물보다, 굽어 흘러가는 냇물이 더 정겹고, 똑 부러지게 사는 삶보다, 좀 손해 보는듯 사는 이 더 정겹다. 일직선으로 뚫린, -탄탄대로 보다. 산 따라 물 따라 돌아 가는 길이 더 아름답듯, 최선을 다하는 사랑 보다, 배려하는 사랑이 더 아름답지 않더냐! 사노라니, 진정한 강자는! 힘센 사람이나, 지위 높은 사람도 아니고, 재산 많은 사람도 아니고, 언제나 가슴 둥글고, 따뜻한 사람이다. 아프지 않는것이 제일이요, 만족할 줄 아는 것이 인생 최고의 부자라고 했습니다.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