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도움이 되는 글 209

아름다운 人生에서 배우는 성숙한 삶의 지혜

아름다운 人生에서 배우는 성숙한 삶의 지혜 만나는 사람마다 스승으로 알라. 세계 최대의 문학자로 꼽히는 괴테를 "종합적 천재"라고 일컫는다 ※괴테의 경구집(警句集)에 나오는 處世訓에 즐거운 생활을 하려거든 ※지나간 일을 투덜거리지 말 것! ※좀처럼 성을 내지 말 것! ※언제나 現在를 즐길 것! ※특히 남을 미워하지 말 것! 미래를 神에게 맡길 것이라고 했다...! ※83년의 긴 생애를 산 그의 생가는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 있다 관광객들은 괴테의 生家를 꼭 방문해 보고 가기 때문에 너 나 할 것 없이 강한 호기심과 깊은 감동 속에 생가를 찾는다. 그는 하늘이 낸 위대한 인물이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는가? ※괴테는 그의 인생훈을 다섯 가지로 요약했다 첫째는, 지나간 일을 쓸데없이 ..

재미로 보는 커피 종류 10가지 의미

☕️재미로 보는 커피 종류 10가지 의미 1. 에스프레소 [Espresso] 에스프레소의 이름은 영어로 '빠른'을 뜻하는 Express의 이탈리아어 입니다. 빠르게 추출한 진한 커피라는 의미에서 온 뜻입니다. 2. 아메리카노 [Americano] 대용량의 커피, 에스프레소에 물을 섞어 연하게 마시는 커피를 미국인들 (American)이 즐겨 마신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3.카푸치노 [Cappuccino] 카푸치노라는 이름이 지어지게 된 배경에는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이탈리아어로 Cappuccino는 Hood(외투에 달린 모자,두건)을 뜻하는 단어로 커피의 모양이 꼭 Hood와 같다고 하여 이름이 붙어졌다는 설과 이탈리아 프란체스코회의 카푸친 수도회 Capuchinfriars 수도사들의 머리모양과..

노인을 위한 짧은 넌센스 글 당선작

노인을 위한 짧은 넌센스 글 당선작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전구 다 쓸 때까지도 남지않은 나의 수명. ▪︎종이랑 펜 찾는 사이에 쓸 말 다 까먹네. ▪︎세 시간이나 기다렸다 들은 병명은 "노환 입니다" ▪︎일어나긴 했는데 잘 때까지 딱히 할 일이 없다. ▪︎자명종 울리려면 멀었나 일어나서 기다린다. ▪︎연명치료 필요없다 써놓고 매일 병원 다닌다. ▪︎만보기 숫자 절반 이상이 물건 찾기. ▪︎몇 가닥 없지만 전액 다 내야 하는 이발료. ▪︎눈에는 모기를, 귀에는 매미를 기르고 산다. ▪︎쓰는 돈이 술값에서 약값으로 변하는 나이 ▪︎젊게 차려 입은 옷, 자리를 양보받아 허사임을 알다 ▪︎이봐 할멈! 입고 있는 팬티 내 것일세. ▪︎일어섰다가 용건을 까먹어 다시 앉는다. ▪︎분위기 보고 노망난 척..

행복 여행에서 느낀 중요한 다섯 가지

행복 여행에서 느낀 중요한 다섯 가지 프랑수아라는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 겸 작가가 있습니다. 이분은 많은 소설을 썼는데, 그중에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23가지의 행복을 발견하는 소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중요한 몇 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 첫째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첫 번째 행복이라고 말했습니다. 각자가 자기 몫의 삶이 있는데 남과 비교하니까 기가 죽고 불행해지고 또한 시기심과 질투심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때때로 행복은 뜻밖에 찾아온다고 주장하네요. 예기치 않았는데 복권에 당첨된다든지, 비행기 이코노미석을 예약했는데 만석이 되어 항공사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준다는 통보를 받기도 합니다. 그것을 보통 행운이라고도 하지요. 셋째는 사실은 현재가 제일 중요한데, 사람들은 행복은 오..

아픈 만큼 깊어지는 우리의 삶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진다.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난다고 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들어야 할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될것입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이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두어 움직임이 계속 되게 해야할 것입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 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아무 일도 못한다는 사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아무 일도 못한다 '일을 뒤로 미루는 것은 나쁘다'는 생각은 현대 사회의 일반적인 통념이다. ​ 그러나 레버리지의 세계에서는 중요도가 낮은 업무는 뒤로 미루는 것이 당연하다. 심지어 미룰수록 더 좋다. ​ 그런 일일수록 더 게으르고, 의욕 없고, 따분해하고, 무관심해도 된다. 이러한 후순위 업무만 열심히 하면서 자신은 무엇 하나 대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성실히 일한다는 착각에 빠지지 마라. ​ 그건 단지 놀고먹지 않는 정도의 활동일 뿐, 실상은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한 채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 파킨슨의 법칙에 따르면 어떤 일이든 주어진 시간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늘어진다고 한다. ​ 우선순위와 후순위를 명확히 정하지 않으면 모든 업무가 동일한 시간과 공간을 차지하게 되는 ..

새로운 나를 만드는 5가지 결심

새로운 나를 만드는 5가지 결심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올해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으로 힘차게 일어나라. 2. 당당하게 걸어라. 인생이란 성공을 향한 끊임없는 행진이다. 목표를 향하여 당당하게 걸어라. 당당하게 걷는 사람의 미래는 밝게 비치지만, 비실 거리며 걷는 사람의 앞날은 암담하기 마련이다. 값진 삶을 살려면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걸어라. 3.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라. 성공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라.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오늘 하루뿐이다. 내일은 내일 해가..

참다운 삶의 진정한 의미

참다운 삶의 진정한 의미 욕구를 충촉시키는 생활이 아니라 의미를 채우는 삶이어야 한다. 의미를 채우지 않으면 삶은 빈 껍질이다. 소유란 그런 것이다. 손안에 넣는 순간 흥미가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단지 바라보는 것은 아무 부담없이 보면서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소유로 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사랑도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다. 말이 많은 사람은 안으로 생각하는 기능이 약하다는 증거이다. 말이 많은 사람에게 신뢰감이 가지 않는 것은 그의 내면이 허술하기 때문이고 행동보다 말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말을 아끼려면 가능한 타인의 일에 참견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일을 두고 아무 생각없이 무책임하게 타인에 대해 험담을 늘어 놓는 것은 나쁜 버릇이고 악덕이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얻는 것을 좋아하고 잃는 것을 싫어한다...

위대한 자연(自然)의 가르침

위대한 자연(自然)의 가르침 청산(山) 말 없이 살라지만, 입 달린 짐승이 어찌 말없이 살겠나이까. ​ 불필요한 말을 삼가란 뜻으로 이해하렵니다.​ ​하늘(天) 비우는 법을 말 하지만, 어찌 다 비울 수 있으리요. 꼭 필요한 것만 담겠나이다.​ 바람(風) 막힘 없이 사는 법을 전하지만, 어찌 바람처럼 살 수 있으리까. 맞서지 않으며 살겠습니다.​​ 구름(雲) 덧 없이 살아라 말 하지만, 어찌 사는데 덧 없이 산단 말이요. 남에게 상처 주는 일 없도록 하겠나이다.​ 물(水) 낮추며 사는 법을 가르친다 하지만, 어찌 낮게만 살 수 있을까요.​ 행여 높이 오른다 해도 오만하지 않을 것이며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태양(太陽) 온누리에 따뜻함을 전하라 하지만, 어찌 전부를 따뜻함 주오리까.​ 다만 어려운 이웃과..

지게와 작대기를 통해 알게 된 삶의 지혜

지게와 작대기를 통해 알게 된 삶의 지혜 짐을 실은 지게에 작대기가 없으면 어떻게 지탱할까요? 유명한 맨발의 인도 전도자 ''선다 싱(Sundar Singh)'' 이 히말라야 산길을 걷다가 동행자를 만나서 같이 가는 도중에 눈 위에 쓰러져 있는 노인을 발견했습니다. ''선다 싱''이 제안을 합니다. 여기에 있으면 이 사람은 죽으니, 함께 업고 갑시다. 그 말에 동행자는 이렇게 대꾸합니다. 안타깝지만 이 사람을 데려가면 우리도 살기 힘들어요. 동행자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선다 싱''은 하는 수 없이 노인을 등에 업고 얼마쯤 가다 길에 죽은 사람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먼저 떠난 동행자였습니다. ''선다 싱''은 죽을 힘을 다해 눈보라 속을 걷다 보니 등에서는 땀이납니다. 두 사람의 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