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비결, 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

 

독하지 않으면서 성공을 못한다.

여성ceo가 그렇고 헬스 트레이너가 그렇고...
각계각층의 독하디 독한 사람들은 대부분
선두의 자리에 우뚝 서 있다.

지식 쌓기도 독하게 해야 하고,
체력도 독하게 만들어야 한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만이 적자생존의 승리자가 되리라.
본인은 성공하고픈 사람들에게 이런 얘기를 많이 한다.

당신이 최대한 죽기 직전까지 벼랑끝을
경험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아무리 비위 나쁜 여성이라 해도 굶어죽을
판에 뱀을 못잡아 먹을까?

배수의 진을 치고 죽을 각오로 싸워보자.
도망 칠 곳을 미리 알아놓는건 이미 진 거나 다름없다.

어느정도 한계치에 다다르면 쥐구멍으로
숨겠다는 생각 때문에 최선을 다 하지 않는다.

조폭이 무서워하는 사람은 힘센 사람도
아니고 경찰관도 아니다.

죽을 각오로 덤비는 사람이다.
조폭은 여차하면 교도소에 들어가야지 라는 생각이지만 여차하면 죽어야지 라는 생각까지는 하지 않는다.

자. 이쯤에서 당신이 성공할 수 있는 충분한 정신력과 자신감이 있는지 가늠해보자.

지금 당장 담배를 끊고 일년이상 버틸 수
있다면, 지금 당장 다이어트를 해서 한달안에 7~10킬로 를 감량할 수 있다면,

지금 당장 광장으로 나가서 목청껏 "나는 성공 한다!"라고 크게 외칠 수 있다면
이미 성공의 첫걸음을 뗐다고 하겠다.

배수의 진은 때마다 사용하는 용어다. 학익진과 함께.
전쟁터에서 수많은 적에게 밀려 죽을 상황이 왔을때 도망치면 모두 죽게 된다.

이때 바다를 등지고 칼을 뽑는 전사들.
물에 빠져 죽느니 나라와 가족을 위해
싸우다 죽겠다는 의미다.

이렇게 해서 적은 군인들이 절대 다수의
적군을 격파했다는 거다.

삶에 배수의 진을 쳐보자.
다이어트?배수의 진을 치면 100프로 성공한다.

담배? 마찬가지다.

그 어떤 목표도 배수의 진으로 가능하다.
왜냐하면 죽기살기로 임하기 때문.
좀 심한 예이긴 하지만,

어떤 나쁜 유괴범이 당신의 자녀를 납치하고
한달안에 10킬로를 다이어트 하지 않으면
큰 일을 내겠다고 위협했다면

그 목표를 못 이루어낼까?

답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게 바로 배수의 진 성공전략이다.

돈을 벌건 어떤 목표를 세우건 죽기살기로
뛰어들기 바란다.

본인은 그런다.
"나는 이렇게 까지 해서 돈벌기 싫습니다..."
이런 사람은 어떤 한계치를 자신이 설정한
것과 다를바 없다.

그 이렇게가 사회적,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이 아니라면 뛰어들어야 한다.

아직 배가 덜 고픈게다.
아직 정신력이 한참 부족한게다.
최선을 다 하라.

항상 죽을 각오로 열정을 불태워라.
그렇게 해야 겨우 성공의 턱걸이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이 명차 타고 여유있게
살아가는 모습을 시기질투하지 말라.

그네들은 남들이 놀러갈 때, 잠잘 때,
화장실 갈때조차도 성공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다.

멘토로써 롤모델로써 존경하고 가르침을
따라가자.

중요한건 지금 당장 변화하라는 거다.
'작심삼일'보다 무서운게 '나중에 병'이다.

지금 못 하면 나중에도 못한다.
배수의 진을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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