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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과연 무엇을 남기며 살아갈까?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남긴 명언은 무엇일까? 수많은 영웅호걸 들이 살다 갔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고대 이스라엘 솔로몬왕처럼 한 세상 원 없이 누리면서 지혜로운 통치를 했었던 위인이 또 있었을까? 솔로몬이 인생에서 좋다는 것을 다 누려본 뒤 인생 말년에 코헬렛(전도서)에 남긴 메시지는? 오늘날 모든 시람들이 공감하며 교훈으로 삼는 코헬렛은 크게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 솔로몬왕이 헛되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죽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도,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모두가 다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많은 재물과 권세를 가졌더라도 죽으면 다 소용이 없다. 어느 날 때가 되어 갈 때에는..

근심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글

지리산 정상 한 봉우리에 거대한 소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100여 년간 열번이나 벼락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았으며, 수많은 눈사태와 폭풍우를 이겨 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 나무가 쓰러진 까닭은... 바로 작은 딱정벌레 떼가 나무속을 파 먹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에도 시들지 않고 폭풍과 벼락을 견뎌온 그 거목이,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죽일수 있는 작은 벌레들에게 쓰러지고 만 것입니다. 우리 인간도 이 거목처럼 인생의 폭풍우와 눈사태와 벼락은 이겨내면서도, '근심'(스트레스)이라는 벌레에게 우리의 심장을 갉아 먹히고 있지는 않는지요? 이제 크고 작은 근심 다 내려놓고 편히들 사시게나요! 우리 아프지 말고, 마음도 늙지 말고, 항상 멋지고 건강하고 멋지게 오늘을 살아요

가시나무를 본 사람의 대답에서 깨우친 교훈

하루는 스승이 제자를 만나 물으셨다. "가시나무를 보았는가?" "예 보았습니다." "그럼, 가시나무는 어떤 나무들이 있던가?" "탱자나무, 찔레꽃나무, 장미꽃나무, 아카시아나무 등이 있습니다." "그럼 가시 달린 나무로 굵기가 한아름 되는 나무를 보았는가?" "못 보았습니다." "그럴 것이다. 가시가 달린 나무는 한아름 되게 크지는 않는다. 가시가 없어야 한아름 되는 큰 나무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가시가 없는 나무라야 큰 나무가 되어 집도 짓고 상량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가시 없는 큰 나무는 다용도로 쓸 수 있지만, 가시 있는 나무는 쓸모가 별로 없느니라." "사람도 마찬가지다. 가시가 없는 사람이 용도가 많은 훌륭한 지도자이며, 꼭 필요한 사람이며, 정말로 성현이 될 수 있는 그릇이다." "가시..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 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쫒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그런 속박은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

과연 지금 우리에게 무엇이 행복인가?

가난한 사람에게 물으면 돈 많은 것이 행복이라 하고, 돈 많은 사람에게 물으면 건강한 것이 복이라 하고, 건강한 사람에게 물으면 화목한 것이 복이라 하고, 화목한 사람에게 물으면 자식 있는 것이 복이라 하고, 자식 있는 사람에게 물으면 무자식이 복이라 합니다. 결국 행복이란? 남에게는 있는데 나에게는 없는 것을 얻게 되는 것을 행복이라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남의것을 갖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은 내가 갖고있는것을 아낌없이 나눌수 있을때 그것을 행복 이라고 생각 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남에게는 없는데 나에게 있는것, 그것을 나눌때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오늘도 감사와 사랑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마음도 사랑도 복된날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씨에 사람의 인격이 담겨 있다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변화를 시도하는 몇 가지 실천 방법

♡사람이 변화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을 수 있지만, 몇 가지 실천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작은 목표 설정하기: 일일 목표를 작게 설정하여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10분씩 운동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조금씩 늘려나갈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하기: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해보세요. 자신의 목표를 떠올리며 어떤 이점을 누릴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계획 세우기: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트나 일정표 등을 이용하여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일정을 계획해 보세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기: 가족, 친구, 동료 등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서로 동기를 부여해 보세요. ●즉각적인 보상 설정하기: 자신에게 작..

이 세상에서 진정한 행복을 의미하는 것

거울은 앞에 두어야 하고, 등받이는 뒤에 두어야 한다. 잘못은 앞에서 말해야 하고, 칭찬은 뒤에서해야 한다. 주먹을 앞세우면 친구가 사라지고, 미소를 앞세우면 원수가 사라진다.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진다. 애인을 만드는 것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만들기도 힘이 들지만, 녹지 않게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 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은 머리에 남는다. 우산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지갑잃은 사람이다. 지갑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 잃은 사람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 잃은 사람이다. 가진 자끼리 하는 포옹은 따뜻하지..

오늘날의 3대 성자를 나타내는 세 가지

오늘날 3대 성자는 공자, 맹자, 장자가 아닌 보자, 놀자, 쉬자라고 합니다. ☘️첫 번째는 보자입니다. 누군가 보고 싶은 사람이 있고, 나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이 있으면 잘 사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는 놀 자입니다. 같이 놀 사람이 없으면 행복도 멀어집니다. 같이 놀지 않으면 자꾸 멀어집니다. 놀자는 친구가 없으면 외롭습니다. ☘️세 번째는 쉬자입니다. 같이 놀 친구도 좋지만, 같이 쉴 친구는 더 좋은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도 부담이 없는 사람이 같이 쉴 친구입니다. 오늘은 보자. 놀자. 쉬자. 3대 성자가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우리 앞에 남은 세월 푸른 잎도 언젠가는 낙엽이 되고 예쁜 꽃도 언..

모두의 성공을 위하여 다 함께 정상에 올라가자

나만의 성공이 아닌 우리 모두의 성공을 위하여~ 성공한 사람들은 어려움 없이 목표한 바를 척척 잘 해냈을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포기라는 글자 앞에 흔들리고 낙담하는 건~ 누구나 똑같을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깊은 슬럼프에서도 나를 놓지 않고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한다는 것이다 성과가 날 때까지 내면을 담금질하고 도전해 끝장을 본다는 것이다 간절하게, 절실하게, 끈질기게 목표를 향해 1% 더 가까이~ 나의 삶을 다른 이들의 희망으로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