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2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는 겸손과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사람의 인격을 알수 있는 겸손 과 초심 을 잊지않는 지혜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 때 시절을, 잊지 않고, 초심을 지키는 사람이며,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입니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항상! 감사하는, 긍정적인 사람이고, 👉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 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입니다.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며,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전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

가고, 가고 가다 보면 알게 되고 하고, 하고 하다 보면 깨닫는다.

가고, 가고 가다 보면 알게 되고 하고, 하고 하다 보면 깨닫는다. 삶에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올바른 방향을 잡고 너무 과하지도 태만하지도 않게 매 순간 쉼 없이 가고, 가고, 가고 행하고, 행하고, 행할 때 알게 되고, 깨닫게 되고, 열리게 될 것입니다. 산골짜기의 한 도인에게 세 명의 제자가 있었는데, 하루는 산등성이에 잣나무 묘목을 심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100일 동안 산에 올 때 물을 가져와 묘목에 물을 주거라" 한 제자는 의욕으로 충만해서 저는 매일 두 통의 물을 가져와 주겠습니다. 라고 했고, 또 한 제자는 비장한 목소리로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물을 주겠습니다. 라고 다짐했습니다. 세 번째 제자는 차분한 목소리로 저는 제가 올 수 있는 날에 제가 들 수 있는 양만큼의 물을 가져와서 주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