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6

참된 삶을 살기 위해 해야 할 일

참된 인생의 삶이 되려면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 하여 주눅 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 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말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 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라.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을 하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쳐라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라. 모르는 사람을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라. 공적인 일에서 나를 ..

인생에서 가장 부질없는 것들을 소개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부질없는 것들 1.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는 것 2. 지나갈 인연에 목매는 것 3. 끝난 일을 계속 생각하는 것 4.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 5.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 것 6. 무작정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한 것 상황이 안 좋을 때 무조건 떠올려야 하는 말 1. 그럴 수도 있지 2. 오히려 좋아 3. 망하면 어때 괜찮아 4. 일이 망했지 내가 망했냐 절대 잊으면 안되는 사실 1. 힘들 때 누가 곁을 지켜줬는지 2. 힘들 때 누가 내 곁을 떠났는지 3. 잘 됐을 때 누가 기뻐해줬는지 4. 안 됐을 때 누가 기뻐했는지 흔들릴 때 다짐해야 하는 것 1.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를 탓하지 않을 것. 2. 사람과 사랑을 가장 생각할 것. 3. 더는 그 무엇도 기다리지 않을 것...

스스로 만들어야 따르는 운(運)의 신비

운(運)은 스스로 만드는 거래요 ''니시나카 쓰토무''라는 일본의 전직 변호사가 쓴 ''運을 읽는 변호사''란 책이 있습니다. 재임 중 소송을 처리하면서 느끼고 깨달은 이야기들을 써 내려간 책입니다. 다음 글은 ''運을 읽는 변호사''의 저자 ''니시나카 쓰토무''의 글 중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저자는 50여 년의 변호사 생활동안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삶을 곁에서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그의 저서 運을 읽는 변호사에 우리에게 꼭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바로 '운(運)'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운(運)이란? 저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변호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타인의 중대사에 많이 관여하기 때문에 인생 공부만큼은 남부럽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곰곰이 생각..

좋은 운은 겸손하고 은혜를 잊지 않는 마음

지난 수십년의 변호사 생활동안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삶을 곁에서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그의 저서 «運을 읽는 변호사»에 우리에게 꼭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바로 '운(運)'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운(運)이란? 저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변호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타인의 중대사에 많이 관여하기 때문에 인생 공부만큼은 남부럽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곰곰이 생각합니다. ‘'運이라는 것은 정말 신기하구나!’' 하고 말이지요. 1만 명 이상의 인생을 지켜본 저는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확실히 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몇가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악행으로 얻은 성공은 오래가지 못한다. 사업에 실패하여 변호사에 상담..

일상생활에서 되새김 하면 좋은 글(사물 인지 마인드)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마세요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마세요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마세요 악을 보거든 뱀을 보듯 피하고, 선을 보거든 꽃을 본 듯 반기세요 타인의 것을 받을 때 앞에 서지 말고, 내 것을 줄 때 뒤에서 서지 마세요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하고,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푸세요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마세요 죽어서 천당 갈 생각 말고, 살아서 원한 사지 말고 죄짓지 마세요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

인간의 가치는 곧 인격의 가치라는 의미

내 인격은 얼마나 될까요 ?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대파하고 돌아오자, 현종왕이 친히 마중을 나가 얼싸안고 환영했습니다. 또한 왕궁으로 초청해 중신들과 더불어 주연상을 성대하게 베풀었습니다. 한창 주흥이 무르익을 무렵, 강감찬 장군은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다가 소변을 보고 오겠다며 현종의 허락을 얻어 자리를 떴습니다. 나가면서 장군은 살며시 내시를 보고 눈짓을 했습니다. 그러자 시중을 들던 내시가 그의 뒤를 따라 나섰습니다. 강 장군은 내시를 자기 곁으로 불러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여보게, 내가 조금 전에 밥을 먹으려고 밥그릇을 열었더니 밥은 있지 않고 빈그릇 뿐이더군. 도대체 어찌 된 일인가? 내가 짐작하건데 경황 중에 너희들이 실수를 한 모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