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처한 위치만큼 고통 받는다는 사실

본인이 처한 위치만큼 고통 받는다는 사실

이순신 장군은 전라도가 뚫리면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했기에 고민하고 오해받고 억울함도 받았다. 그러나 그런 고통과 고민이 결국 나라를 지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정주영 회장도 새벽부터 저녁까지 몸부림치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일했다.

세상에서 성공을 크게 한 재벌이나, 정치인이나, 왕이나, 가수, 배우, 화가 같은 예술인이나, 직장인이나, 학자나, 좋은 장소에 사는 자나, 미인이나, 사업하는 자나, 건축가나, 시인이나, 종교가나, 모두 그 위치만큼 고통도 받고, 억울함도 받고, 투자도 하고, 몸부림도 치고, 오해도 받고, 고생도 하고, 배고픔과 헐벗음도 겪고, 무시당하며 살았던 것이다.

누구든지 자기 위치에서 이러한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절대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