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을 통해 집단 상승 효과를 낼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조직에 속해 살아간다.
그 속에서 내가 할 일과 남과 같이 해서 성과를 내야 하는 일이 있다.
이때 리더십이 발동하는데 리더십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리더십 하면 두 단 어가 머리에 박혀 있어야 한다.
하나는 능력이고 하나는 자질이다.
1. 능력은 업무수행 능력이다.
자기 직책에서 그 조직의 성과를 내기 위한 업무를 빠삭하게 알아야 한다.
손흥민처럼 그 위치에 그 실력을 발휘하는 기술이다. 그래서 인사에서는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다,
이때 높은 위치에 올라가면 갈수록 미세하게 업무를 파악하고 직원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경험이 있어야 한다.
2. 두 번째는 자질이다.
자질은 업무 수행 능력만 있다고 자질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자질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조직을 효율적으로 움직여서 성과를 극대화해야 하는데.
여기는 개개인의 인격 능력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다루기가 참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집단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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